또 이상한걸 연성했다

이것은 납연기 흡입기다. 보통 창을 열고 작업하는데 납연기(아마도 페이스트)가 꼭 내 얼굴로 날아와서 잡동사니를 모아서 만들엇다

이것은 노트북 배터리인데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노트북이 고장나는 바람에 못쓰게 되어서 재활용 방안을 생각중이다. 보호회로를 쓰고 싶었는데 안되어서 그냥 떼어버렸다. 가변파워로 충전한다

분해해서 다시 용접할까 생각 했는데 그냥 쓰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냥 대충 이대로 쓴다.

요것은 볼트매타 뒷면
적당히 연결해서 수축튜브로 지져놨다

볼트메타와 전용 스위치를 달기 위해서 3D프린터 출력물을 사용했다. 쇠판때기를 가공하자니 영 어렵고 힘들어서 그냥 프린터 했다. 구멍은 약간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1미리 크게 프린터 햇더니 아주 딱 맞는다.
프린터물과 제품들이 딱 맞아 떨어지니 쾌감이 있다. 원래는 막 가공해야 하고 그랬다.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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